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리 우드 (문단 편집) === [[뉴욕 양키스]] === 하지만 양키스로 이적한 이후 우드가 다시 폼을 되찾으며 이 이적은 양키스 입장에서 '''신의 한수'''가 되었고, [[마리아노 리베라]]의 앞에서 던지는 셋업맨으로서 0점대 ERA를 찍으며 --물론 피안타율이 적은 대신 볼질을 했다만--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. 하지만 그의 연봉에 대한 부담이 컸던 양키스는 $11M이라는 [[크고 아름다운]] 옵션을 포기했고, 우드는 FA가 되었다. 부활의 전조를 보인 그에게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고, [[시카고 화이트삭스]]의 $4M을 거절한 우드는 $1.5M이라는 헐값에 친정팀 [[시카고 컵스]]로 돌아왔다. [[클리프 리]], [[제이슨 워스]], [[칼 크로포드]]라는 빅 3가 무시무시한 계약들을 따내는 등 엄청난 돈잔치가 벌어진 2010-11 오프 시즌 FA 시장에서 우드의 이 디스카운트 계약은 많은 올드비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감동을 자아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